나는 내 생각을 다 믿지 않기로 했다

나는 내 생각이 나라고 생각 했었는데, 자극에 대한 반응이라는 글을 마주했을때,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느김이였다. 나와 생각을 분리해서(디스턴싱) 그 생각이 수명을 달리할 때까지 관찰해야 한다는 것도 이때까지 경험했던 나의 생각들을 다시 되돌아보게 했다.

잘못된 생각들이 반복될 때, 그 연쇄작용들을 끊어내기가 어려웠는데, 그 원리가 조금 이해되는 느낌이였다.

HeonJe Lee | 선임연구원
게이트웨이 On-promise 제품 팀에서 시스템 모니터링 및 관리를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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